청소업체 실수로 '11년' 키운 반려묘 추락사 - 이건 돈이라도 받고 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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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약 90명을 보유한 유튜버 '다나나'가 청소업체 부주의로 11년간 키운 반려묘를 잃었다고 전했다.
유명 연예인이나 유튜버라도 되면 그나마 사람들 소소한 기사꺼리라도 되긴 할텐데
구독자 90명 보유햔 유튜버 기사는 뭔가요.
기자가 그냥 기사꺼리 없어서 유튜브 알고리즘에 뜬 동영상 보고 하나 떼운거 아닌가요?
이 정도면 온 동네 반려동물 죽은거 다 기사 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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